영덕국유림관리소는 공사비 7억여원을 들여 율련산, 옥녀당, 검마산휴양림의 26.9km를 연결하는 ‘검마산 등산로정비 사업’을 통해 등산객․관광객 유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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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산 일대는 주변으로 문화재 복원용 목재로 사용되는 금강소나무의 군락지, 반딧불이가 살고 있는 청정계곡으로 유명한 수비면 수하․본신 계곡, 신라시대부터 알려진 유서 깊은 백암온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등산 기반시설이 없는 등 전반적인 인프라의 부재로 천혜의 환경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 해당 지자체(수비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계획되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영덕국유림관리소와 수비면 관계자는 “등산로 정비 사업이 수비면을 찾는 등산객․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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