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는 주택화재예방과 다문화사회의 소방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해 울진관내 다문화 가정 주택 144가구에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을 100%완료 했다고 1일 밝혔다.
![]() |
||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주택에 설치하는 기초소방시설 중 하나로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경보음을 울려 신속히 대피할 수 있게 하는 설비로 주택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울진소방서는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특별대책을 통해 작년까지 울진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등 1500여 가구에 보급을 했다.
올해에는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다문화가정은 증가하고 있는데 언어적 문제로 인해안전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부족하다”며 “기초소방시설 보급 외에도 소방안전교육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자녀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