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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 소식지 창간-주요 4대악 척결과 치안시책 홍보 등 으로 편집-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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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경찰청(청장 김종양)은 4대악 척결과 치안시책을 담은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 경남경찰' 소식지 1호를 지난 달 30일 창간해 도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치안소식지는 치안공감터·경찰관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경남경찰 사건일지·경남경찰 NEWS·이달의 만남·경찰가족의 喜怒哀樂·포돌이포순이의 生生법률수다·여론마당 등 24면으로 편집됐다.

창간호 치안공감터에서는 경남지방경찰청의 어제와 오늘, 경남경찰의 4대악 척결 현황과 추진방안, 지난 3월22일 시행된 개정 경범죄처벌법이 도민 개개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소개했다.

경찰관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합천경찰서 동부지구대 경찰관들이 농촌 중학생들의 하굣길에 수호천사가 된 모습을 담았다.

경남경찰 사건일지에서는 지난 1월 20대 초반의 남자가 여중생과 스마트폰 채팅을 하면서 저지른 비뚤어진 욕망 표출과 지난달 4일 창원에서 발생한 일명 창원K고 사건 등 두 가지 사건을 소개했다.

이달의 만남 코너에서는 파밍캅을 개발해 신종금융사기 예방에 기여한 경남청 사이버수사대 디지털증거분석요원 임영문, 강민규 경장을 소개했다.

경찰가족의 喜怒哀樂에서는 33년을 경찰관 아내로 살아온 우행자(김해중부서 정보보안과장 김숭년 경정 부인)씨의 이야기로 꾸몄다.

김종양 경남경찰청장은 "4대악 근절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것이 경찰의 막중한 사명"이라며 "이러한 사명 완수를 위해 현장중심, 국민중심 치안시책의 일환으로 소식지를 창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소식지를 통해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민이 계신 현장의 목소리를 가슴으로 경청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며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을 개발하고 품격과 웃음이 조화되는 가치 있는 소식지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치안소식지는 매월 1일 6000부를 발행해 내부직원, 경찰협력단체, 대학, 관련기관 등에 배부하며, 경남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www.gnpolice.go.kr)에서도 다운받아 볼 수 있다. 한편 구독을 원하는 도민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받아 볼 수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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