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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 ;18민주화운동 사적지 정비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5.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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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제3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과 기념행사를 앞두고 지난 29일부터 사적지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올해는 5․18민주화운동의 유공자인 5․18구속부상자 회원이 주축이 돼 오는 5월7일까지 5․18민주화운동 행사가 열리기 전에 마무리한다. 정비대상은 사적지로 지정된 26곳이며 사적지와 표지석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사적지 24호로 지정된 5․18구묘역에 대해서는 벌초작업도 진행된다.

구속부상자 회원들은 지난해도 사적지와 5․18 구묘역을 정비하고 전남대와 광주역의 표지석만 설치된 곳에 5․18 당시 사진자료와 사적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사적지와 망월묘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사적지와 연계한 오월길 순례, 오월길 걷기 라디엔티어링 행사 등 다수의 행사가 예정됨에 따라 사적지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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