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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드림스타트, 한국댄스경기연맹회장배 '대상' 수상-관내 남·녀 초등생 2011년 결성...시·도 및 전국단위 대회서 '두각' 나타내-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0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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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지역 초등학생 남·녀의 군무(群舞)가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발산, 학교의 명예는 물론 市위선양까지 드높힌 장한 일을 해내 화제다.(사진)

1일 사천시와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시관내 남․녀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사천시 드림스타트 선수단이 지난 달 28일 서울 노원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한국댄스경기연맹회장배 전국 프로. 아마․학생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포메이션(군무) 종목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해 귀염을 토했다.

드림스타트 선수단은 라틴 3종목(차차차, 룸바, 자이브)에서 초등 저학년, 고학년 커플부문 및 고학년 여․여 커플부문에 참가해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상위권을 휩쓸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1년 드림스타트 아동으로 결성된 선수단은 현재 남·녀 초등학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17명의 아동이 이번 대회에 출전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사천시 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스포츠댄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하루 2시간 이상 맹연습을 펼친 결과, 지난 2년 동안 10여 차례 시․도 및 전국 단위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5회 이상 수상하는 등 저력을 과시해 오고있다.

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관내 거주하는 아동(0세~만 12세)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교육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 사회복지과 정정이 담당자는 "어린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선수단은 매 회 큰 무대에 올라서도 떨지 않고, 자신들의 평소 기량을 뽐내는 것을 보면 장하고 대단 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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