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군 죽변고등학교(교장 구종모)가 제35회 충무기 전국 중고학생전국사격대회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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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단체전에서 준우승의 고배를 들었던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그동안 절치부심해 오며 이번 대회 정상정복을 노렸다.
또한 최정민학생은 남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예선 589점, 결선 179.6점을 쏘아 경기체고 윤현, 치악고 유승희학생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죽변고등학교는 2013년도에 개최된 2개 대회(제3회 전남도지사기배, 제35회 충무기배)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실력을 발휘하였으며 전국 최강의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구종모 교장은 “선수들이 매일 밤 10시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죽변고등학교 사격부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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