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본부는 오는 4일 부터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등 3개 구장에서 전국 16개 시․도별 우승클럽인 24개팀(팀당 2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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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울진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 울진원전 사택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전국 16개 시․도별 우승클럽인 24개팀(팀당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은 오는 4일 11시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김균섭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강석호 국회의원 및 임광원 울진군수 등 지역인사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 김휘 회장 등 축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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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로 1,200여명의 선수단 및 가족들이 울진을 방문함으로써 ‘생태관광도시 울진’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동호인 축구대회를 매년 원전 주변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스포츠를 통한 대국민 및 지역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향후에도 공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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