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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대상 항공기 기체 제작' 교육은 노후준비 없이 은퇴를 맞이한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새로운 기술 습득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천 지역 대표산업인 항공산업의 인력 수급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베이비부머 대상자 24명 모집에 74여명이 지원,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합격자는 5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걸쳐 항공기 기체 제작 교육 과정을 거치게 되며, 수료 후 항공 관련 업체에 취업을 알선하게 된다.
이날 선발 심층면접은 (주)샘코, S&K항공(주), (주)아스트, (주)GA산업, 하나로테크(주) 등 항공기업체 항공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학 협의회가 구성됐다. 베이비부머 훈련 운영에 대한 협의를 통하고 기업체에 필요한 교육생들의 역량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권일현 학장은 "베이비부머 세대 일자리 창출은 기업체와 대학이 상호 협력해 지역 실업난과 항공 관련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 개발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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