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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이용 울릉주민 응급환자 긴급 후송 조치골절 응급환자 긴급후송조치, 국민 곁엔 해양경찰 122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4.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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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지난 30일 오전 울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김 모군(13세)를 경주 소재 D병원으로 긴급 후송조치 했다고 밝혔다.

▲ 포항해경, 헬기이용 울릉주민 응급환자 긴급 후송 조치
포항해경에 따르면 응급환자 김 모군은 지난 29일 오후 5시 30분경 1.5미터 높이의 정자에서 추락하여 우측 상완골절로 울릉의료원에 내원하였으나 육지병원으로 후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의료진은 30일 오전 해양경찰에 긴급 요청을 했다.

긴급후송 요청을 받은 포항해경은 헬기(510호기)를 현장으로 급파해 이날 오전 8시경 착륙장에 대기중이던 구급차에 응급환자를 인계하여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박종철 포항해경서장은 “포항해경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한 구조체제를 구축하여 바다가족의 소중한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해상에서 각종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해상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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