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어린이날에 어린이와 동반자 1인은 무료로 ‘길에서 남도를 만나다’ 기획전시와 상설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야외마당에서는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각종 민속놀이가 열리고, 광주ㆍ전남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은행이 주관하는 그림대회와 마술쇼, 피에로 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준비된 공예체험장에서는 종이접기를 비롯해 북아트, 골판지공예, 클레이아트 등 종이 공예품을 만들 수 있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재료비는 1,000원이다.
시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지는 어린이날 행사는 전시회와 공예체험, 민속놀이체험 등으로 꾸며져 온 가족이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을 시립민속박물관에서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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