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연천군, 제21회구석기축제 고품질 병입수 지원- 구석기축제 20,000병 및 경기도체육대회ㆍ장애인체육대회도 지원예정 -
  • 신두철 기자
  • 승인 2013.04.30 12:30
  • 댓글 0

▲ 수돗물 병입수 ‘남토북수 생산시설 보강공사가 완료
【시사코리아저널/연천=신두철 기자】연천군은 오는 5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21회 구석기축제에 수돗물 병입수 20,000병을 지원한다.

25일 군 맑은물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수돗물 병입수 ‘남토북수 생산시설 보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품질이 향상된 병입수를 구석기 축제에 지원하여 홍보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 남토북수 생산시설에 5천만원 가량을 투자해 1단계 정수처리과정인 활성탄 여과기와 바스켓 필터 및 3단계의 마이크로 필터를 설치하여 수중에 존재하는 미세한 부유물입자를 3㎛, 1㎛, 0.45㎛ 단계별로 제거하고 자외선 살균장치(U·V)를 설치하여 살균처리 공정을 걸쳐 모든 균종에 관계없이 세균을 살균할 수 있어 안심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설치하였다.

아울러 저장탱크도 기존의 오픈형 구조에서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밀폐형 구조로 변경하고 탱크내부에 삽입형 U·V를 설치 2차 세균 증식을 억제하였으며 펌프 구동시 유입되는 공기를 0.45㎛으로 필터링하여 공기가 탱크 내부로 유입되도록 설치하였다.

또한 2단계로 0.2㎛의 초정밀 여과장치와 자외선 살균장치 공정을 거쳐 PET용기 세척과 병입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배관배부도 위생배관으로 바꾸어 생수공장과 같이 정수처리시설 시스템으로 교체하여 고품질의 병입수를 마실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남토북수는 지난 2012년 16만병을 생산한 이래 해마다 생산량을 늘려 군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제59회 경기도 체육대회와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등 대형 행사가 연천군에서 개최되는 것을 감안해 공급 목표 물량을 30만병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두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