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울진=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귀빈 예식장인근에서 모 건설사가 LNG 가스 관로 공사를 하면서 양방향 도로를 막고 작업만을 강행해 말썽이 되고 있다.

▲ 울진군 귀빈 예식장앞에 모 건설사가 양방향 도로를 완전히 막고 신호수는 눈에 보이지않고 배장 작업만 하고 있다.
29일 오후. 울진군이 도로점유를 허가 하고 한국 가스공사가 발주한 이 현장은 도로양 방향을 막아 이곳을 통행하는 주민들과 운전자들이 크게 고통을 받고 있다.
게다가 공사에서 나오는 비산먼지 소음역시 주민들에게 고통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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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수가 허거한 도로 점용허가. | ||
주민들이 이용해야할 멀쩡한 도로만 쳐다보고 불과 몇 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우회 하다 보니 족히 수 십 분이 더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울진군에서도 별다른 대책 없이 탁상 행정으로 주민들의 빈축만 사고 있다.
도로점용 허가 시 한쪽 차선을 막고 나서 작업하는 것이 원칙으로 차량과 주민통행에는 불편을 초래해서 안 된다고 되어있지만 이 현장은 무슨 배짱인지 알 수가 없다.
사정이 이쯤 되면 허가 관청에서 관리하고 감독해야 하지만 행정지도 소홀로 운전자와 주민주민 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있다.
이 동네 주민 장00(75)씨는 “도로 입구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안내 하는 신호수가 운전자 보이지 않은 곳에 있다”며 “이해 할 수 없는 현장이라고 비난” 했다.
이에 대해 울진군 관계공무원은 “현장을 방문하고 공사관계자들에게 최대한 작업을 마치도록 할 것과 주민들과 운전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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