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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29일 오후 3시부터 사천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아토피․천식 없는 안심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안심학교 11개교에 대해 학교 운영을 위한 협약체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토피ㆍ천식안심학교는 학생을 중심으로 보호자, 학교, 보건소가 하나가 돼 아토피 ․천식 질환을 관리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학교 중심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이향좌 담당자 "시는 관내 초등학교 8개교(문선, 대방, 사천, 수양, 삼성, 사남, 정동, 축동)와 어린이집 3개원(새싹유치원, 동서, 움지기) 등 11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아가 필요하면 어느 때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응급키트와 보습제를 보건실에 비치해 질환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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