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4월 여행 성료'100개의 소원 풍등 밤바다 수놓아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30 00:39
  • 댓글 0

영덕군은 영덕의 대표관광지 ‘블루로드’에서 올해 4월에서 11월까지 매달 보름을 전후해 달맞이 여행을 실시한다.

[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 27일 야간에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일대에서‘영덕블루로드 달맞이 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영덕군,제1회 블루로드 달맞이 여행(소망풍등날리기)
이날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한 여행객들로 북적인 달맞이 여행은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여행에는 서울지역 봄맞이 가족 여행객 70명, 대구지역 여행객 50명 등 500여명의 여행객이 참여해 윷가락던지기놀이, 월월이청청 따라하기, 바람개비만들기 등 식전행사와 준비체조 후에 2시간여에 걸쳐 달빛 속 보물찾기, 엽서보내기, 달빛작은음악회, 한지전등길 등을 체험하며 풍력발전단지 일대 산행을 실시했다.

특히 이달에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남성중창단 소울, 통기타그룹 다락이 불러주는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달밤의 낭만을 느끼며 흥겨워하는 달맞이 여행이 됐다.

이달 행사를 주관한 영덕군 산림조합에서 준비한 산나물전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가 여행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창포물양장에서 실시한 소원 풍등 날리기에는 단체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밤하늘을 100개의 아름다운 풍등으로 수놓아 여행객들 저마다의 소원을 빌면서 올해 4월의 달맞이 여행을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영덕군 관계자는 “올해영덕 블루로드 달맞이 여행은 10월부터 새로운 코스로 운영되고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을 출발해 항공기전시관을 거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를 돌아 출발지로 도착하게 된다”며 “4km의 거리에 2시간 거리의 코스로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두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