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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꿈꾸게 한다" 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회는 이영미 작가가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깨달은 아이와 함께 사는 법, 그리고 20여 년간 교단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깨우친 기다림의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에게 참다운 행복을 찾아주기 위한 부모의 자세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조목조목 들려주었다.
박기대 학교장은 "사회 변화에 따른 다양한 학부모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학부모 교양 강좌를 개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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