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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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복지원 봉사는 광주여성발전센터가 8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활동으로, 이날은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환경과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일손을 돕고 인애복지원 관계자들과 미혼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1984년 설립된 인애복지원은 미혼모의 분만, 출산, 숙식 등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상상담, 정서교육 등 미혼모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황인숙 센터장은 “여성의 인권 증진을 위해 일하는 일선 기관 종사자로서 미혼모들의 아픔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보호시설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여성 복지 관련 봉사활동을 계속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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