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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청소원 담당구역 실명 책임제 시행청소구역 연락처가 새겨진 안내표지판 오는 26일 까지 설치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4.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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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포항시가 청소작업 구간에 책임실명제 안내판을 부착하여 환경미화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인다.

▲ 책임실명제 안내판이 전신주에 부착되어 있다.
시는 22일부터 가로청소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가로청소 책임제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총 구간 384.7km를 89개 구역으로 나누고 환경미화원 1인당 평균 4.2Km 구간에 가로 24cm, 세로 32cm 의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며 150개를 우선 설치했다.

안내판에는 담당자, 청소구간, 청소시간, 연락처 등이 표기되어 있어 주민들은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불편한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다.

정철영 포항시 청소과장은 “실명제를 시행한 이후 청소담당자는 책임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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