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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다이버 4명... 2시간만에 극적 구조경북 울진군 평해읍 직산 동방 1마일 해상에서 '구조'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3.04.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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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지난 26일 오후 1시 20분경 경북 울진군 평해읍 직산 동방 1마일 해상에서 실종됐던 다이버 손 모씨(46세) 등 4명을 수색 2시간여만인 오후 3시경 극적 구조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경북 울진군 후포면 거일리 동방 1마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 레저활동을 위해 수중에 입수한 다이버 6명 중 4명이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아 보트에서 대기중이던 동료가 포항해경 상황실로 통하여 실종신고를 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포항해경은 인근 해상에서 경비중이던 P-83정 등 경비정 5척과 122구조대, 민간자율구조선, 헬기를 현장에 급파해 해상 조류 등을 예측하여 수색에 나서 오후 3시경 평해읍 직산 동방 1마일 해상에서 수색중이던 경비정에 의해 해상 어망부이를 잡고 표류중이던 다이버 손모씨 등 4명을 발견, 무사히 구조하였다.

구조된 손 모씨등 4명은 건강상 문제 없으며, 이날 스킨스쿠버 활동 중 조류에 의해 떠밀려 표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박종철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수중 레저활동을 할 때에는 바다 조류의 특수성을 감안해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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