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울진=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 근남면 성류굴 방면으로 향하는 차도에 모 건설업체가 아스콘 포장 작업을 하면서 안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 이 현장은 신호수 있어도 안전에는 뒤전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한 운전자가 대낮에 라이트켜고 운행하고 있다.
26일, 모 건설업체가 도로공사를 마치고 아스콘 포장 공사를 하면서 기본으로 갖추어야할 공사 표지판과 운전자 안전을 위해 신호수가 정 위치에 있어야 한다.
이 현장은 성류굴을 찾는 관광객들의 각종 승용차와 정기노선 버스가 통행하는 곳이다. 그런데 양쪽 도로에서 수신호를 해야 할 신호수는 도로 중간 그늘나무 밑에서 운전자 안전에는 관심이 없다.
신호수가 정 위치에 없다보니 차량들이 좁은 도로에서 뒤로 후진하는 등 큰 불편과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울진군은 도로굴착 허가만 내줄 것이 아니라 군민의 불편과 청정 관광 이미지 훼손에 손상을 막아야 하며 더불어 강력한 지도 단속도 필요하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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