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동두천 주공생연APT 단지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동두천시 생연동 284번지 소재 주공생연APT의 주택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심의가 지난 3월 22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되어 앞으로 재건축사업을 위해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의 행정절차 이행 예정이며,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건축사업이 진행되면 최고 지상 23층, 용적률 238%로 당초 300세대 보다 166세대가 증가한 466세대로 조성된다.
주공생연APT는 1985년도에 준공되어 약 27년이 경과한 노후도가 심각한 아파트로 지역 주거환경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었으나, 금번 재건축사업에 따른 심의를 순조롭게 통과하여 주거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 건설경기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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