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코리아/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고향을 지키고 있는 청년들에게 유망 중소기업에서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하는 인턴사원제는 청년층실업자,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을 대상으로 선발되며 인턴희망 기업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다.
중소기업인턴 희망자 및 기업은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각 읍면 및 경제교통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턴사원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는 월 70만원의 인건비가 2개월간 지원되며 정규직원 채용시 4개월간 추가로 지원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를 통하여 유능한 청년실업자가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채용난을 해소하여 지역의 실업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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