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도로교통과(과장 김자호)는 26일부터 관내 모든 택시에 요금을 카드로 결제토록 개선, 승객 안전은 물론 편리하게 모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4일 택시업계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전 택시에 카드결제기를 설치,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결제는 물론이고 현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토록했다.
또한 카드 전표에는 차량 탑승시간과 차량번호가 기재되어 있어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택시 운영의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택시요금의 카드 결제방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택시요금 카드수수료(2.5%~2.7%)가 경남도의 보조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사천시 도로교통과 심정미 담당자는 "사천지역에서 모든 택시요금이 카드로 결제 가능해 고객들의 택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도민체전을 비롯해 관내에서 개최되는 행사 때,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환영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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