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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지에 각종 폐기물 매립 ‘토양오염’농지에 폐 콘크리트. 썩은 부직포, 플라스틱. 폐목 등이 1.5m 깊이로 매립.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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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 봉화길 농지.
▲ 경북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 봉화길 농지에 폐콘리트등 각종 폐기물이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경북=백두산 기자]청정관광도시 울진군의 농지가 누군가의 의해 매립된 각종 폐기물로 성토되어 토양이 심하게 오염되고 있지만 울진군 환경과는 실태조차 모르고 탁상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24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 봉화길 인근 약 400여 평 농지에는 폐 콘크리트와 벽돌. 썩은 부직포, 플라스틱. 폐목 등이 1.5m 깊이로 매립돼있다.

▲ 건설현장에 싣고 온것으로 보이는 부직포가 매립되어있다.
이 현장바닥에는 각종 폐기물을 묻고 그 위에다 흙으로 덮어놓았지만 한눈에 폐기물인 것을 알 수 있다.

이 동네 주민 김00씨는“농지가 심하게 오염되고 있는데 울진군이 제대로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걱정이라며 강한 단속을 요구”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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