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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천지원자력발전소 건설 단계별 추진지원 가동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전준비 T/F팀 구성으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2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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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팀은 팀장인 성기용 부군수를 중심으로 4개팀 12개담당(인허가 및 지역개발 담당공무원 총29명)으로 구성했다.
[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 23일 군청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앞당겨줄 천지원자력발전소 조기건설을 위한 T/F팀 구성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팀장인 성기용 부군수를 중심으로 4개팀 12개담당(인허가 및 지역개발 담당공무원 총29명)으로 구성했다.

총괄기획팀에서는 원전 주변지역 및 이주단지 조성과 T/F팀 전체의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공공시설대책팀은 공공시설(도로 등) 이설 및 직원사택단지 지원을 담당할 계획이며 복지 및 분묘대책팀과 어업보상지원팀은 고유 업무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한수원에서 지난 3월부터 발주한 예정부지 토지 및 물건조사와 맞물려 행정지원팀이 본격적으로 구성됨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조기건설을 위한 착공이 멀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원자력발전소 건설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해당지역 주민의 사유재산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타 지역 우수사례 등을 참고한 영덕만의 발전방안 모색으로 차별화 된 도시 디자인을 그려 나가기 위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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