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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떠나기 전 자동차점검 잊지마세요!매월 마지막 수요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3.04.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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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이 앞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전국 57개 자동차검사소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부정기적으로 실시하던 무상점검 서비스를 보완,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정기 무상점검일로 지정하여 운전자들이 보다 쉽게 기억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달에는 봄철 차량 안전운행에 필요한 항목을 집중 점검할 예정으로, 각종 오일류와 벨트류, 에어컨 작동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브레이크 상태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무상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 자동차 실내 탈취 및 제균서비스 장면

▲ 자동차 무상점검 장면

특히, 4월 24일(수)과 25일(목) 양일간은 최근 운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자동차 실내 탈취 및 제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자동차 실내 탈취 및 제균 서비스’는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한 실내 공기오염으로부터 탑승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은 지난해 자동차 실내 세균이 차량 관리 상태에 따라 화장실 변기보다 최대 26배나 많다는 조사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자동차 무상점검과 실내 탈취 및 제균 서비스 등 관련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통안전공단 고객콜센터(1577-0990)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공단 정일영 이사장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가까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하면 무상으로 자동차 점검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정기적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로 자동차관리를 위해 신경 쓸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들의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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