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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호천사는 23일 오후 창원대 종합교육관에서 발대식을 하고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악 척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종양 경남경찰청장은 "국민 불안이 커지는 만큼 안전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며 "4대 악 척결은 경찰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난제다. 전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치안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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