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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봄철초등학교 배드민턴리그전 18일 성황리 폐막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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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봄철초등학교배드민턴마무리(화순제일초등학교)
[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 개최된 2013 전국 봄철초등학교 배드민턴 리그전이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일정을 마치고 대회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작년 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로 한국초등학교 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배드민턴협회와 울진군배드민턴 협회가 주관하며 한국 배드민턴협회, 울진군이 후원한 대회로 전국 초등학교 14시도 54팀(남자부32팀, 여자부22팀) 400여명이 참가해 불꽃 튀는 셔틀콕 대결을 펼쳤다.

또한 초등학교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성인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현란한 셔틀콕 기술을 선보여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자부 우승은 전남 화순제일초등학교, 준우승 경기 연서초등학교, 여자부 우승은 부산 구포초등학교, 준우승은 서울 소의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는 박관우(전남 화순제일초등학교), 최우수 지도자상은(김민정 부산구포초등학교)이 수상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미래 한국 배드민턴의 초석이 될 초등학교 배드민턴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각종 전국, 도 단위 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을 전국에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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