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화력본부(본부장 정석부)는 지난 22일 관내 노산초등학교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기술회사로서의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을 실시했다.(사진)
23일 화력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주니어공학기술교실은 21세기 문명인이 알고 활용하여야 하는 필수 지식임을 일깨워 주는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에 관심있는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학생들과 기초과학 실험 및 실습을 통해 미래의 주역들에게 소양을 증진시키기 위헤 실시 했다는 것.
과학실습은 이날 노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6일까지 각 부서에서 선발된 재능기부 직원 18명이 3개조 편성해 학별 과학실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온도차이로 움직이는 회전목마' '열전소자를 이용한 에너지재생 공학기술이야기' 과정을 실습과 조립을 통해 과학적 소양을 넓히고 있다.
삼천포화력본부는 2004년부터 매년 사천시 및 고성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교실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신나는 과학교실 과정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삼천포화력본부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과학기초의 소양증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