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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명 추천리, '국산콩 생산자엽합회' 개소-국산콩 우수성과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모색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4.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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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단법인 한국 국산콩 생산자연합회(회장 조영제)가 사천시 곤명면 추천리 543-2에 문을 열어 콩 생산 농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

지금까지 질 좋은 국산 콩을 두고도 값이 저렴한 외국산 콩을 제조·가공 판매 하고 있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사천지역에 우리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산콩 생산자연합회'가 출범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사단법인 한국 국산콩 생산자연합회는 사천시 곤명면 추천리 농식품부 정책담당자와 대량소비처 대기업 구매담당자, 생산자, 전국 각지역 농협관계자,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사천지역 국산콩생산자엽합회는 향후 국산콩 사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국산콩 생산현장의 문제점 발굴과 국산 콩 품질고급화, 유통구조 개선 등의 제도개선을 정책부서에 꾸준히 건의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한국 콩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생산과 재배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농가 소득중대와 제도개선에도 노력키로 했다. 또 국산 콩의 우수성 홍보를 강화하고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찾을 방침이다.

그리고 국산 콩 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세미나를 갖는 등 침체돼 있는 국산 콩 산업의 공론화를 이끌어 낸다는 각오다.

조영제 협의회장은 "그동안 수입콩과 관련된 권익단체들은 많았으나, 국산 콩의 농가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는 찾아 볼 수 없었다"며 "국산 콩 생산자 연합회가 지난 2011년 농식품부로부터 승인 받고 정식활동에 들어가 그동안 국산콩산업발전에 기여를 해 오고 있는데 사천지역 엽합회도 이에 못지 않게 활동을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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