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가 지난 19일 영덕향교예식장에서 2013년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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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인대학은 지난 19일 개강을 시작으로 6월 7일까지 2개월 동안 9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양강좌, 건강관리,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노인대학은 남부, 북부 2개소로 남부는 군노인복지회관, 북부는 영해면노인복지회관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전․오후로 나누어 해당분야의 전문가와 대학교수를 초빙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근 노인대학장은 인사에서 “갈수록 노인인구가 많아지는 사회에서 노인대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이러한 지식이 밑바탕이 되어 노인이 노인을 도와주고 봉사하며 삶의 공유감을 느끼고 한편으로는 사회적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노-노 케어’로 활동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교육 수료 후 설문조사를 통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조사 반영으로 향후에는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축사에서 “오늘날의 노인은 옛날과 달라서 아직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많고 살아갈 날도 길다”며“이 시기를 슬기롭게 보내는데 노인대학의 수업이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노인 분들의 연륜과 지혜로 우리사회의 빛을 더해 주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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