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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초교육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C&C심리상담교육센터 김미경 소장의 '상담자의 자질 및 아동, 청소년의 이해' 라는 주제로 교육을 시작했다.
MBTI를 통한 자기이해 및 학생상담 (창원가톨릭상담센터 김은숙 소장), 상담이론의 이해(경상대학교 심리학과 양난미 교수), 감정코칭(대구가족사랑클리닉 김미화 원장), 효과적인 의사소통(박영선상담연구소 박영선 소장)등이 강의할 예정이다.
기초교육의 대상이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기초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기존 상담자원봉사자인 만큼 학교장면에서 상담자원봉자로 활동하기에 앞서 봉사자 자신과 아동, 청소년의 이해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상담이론을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자녀를 둔 관내 학부모라는 점을 감안해 '상담' 이라는 분야를 자녀의 자존감과 긍정성을 높이는 대화법과 접목시켜 봉사자들이 학교장면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
이로써 아동 및 청소년들이 가정에서부터 받은 따뜻한 돌봄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학교폭력 없는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구명숙 봉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상담봉사자이자 학부모로서 청소년들을 대할 때 필요한 대화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사천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교육 및 사례발표회을 계획하고 있어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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