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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젖은 낙안읍성 민속마을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4.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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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 봄비가 촉촉이 내린 지난 20일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을 찾았다.

낙안읍성을 둘러싼 산들은 안개구름에 덮여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주고, 약 4.2KM의 성곽 둘레길을 따라가며 내려다 본 초가마을은 관아를 중심으로 둥근 초가지붕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어 정겹다.

이 민속마을은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어 우리나라 전통적인 생활 모습을 그대로 살펴볼 수 있다.

낙안읍성에도 봄이 찾아와 연초록 아기나뭇잎들과 자목련, 유채꽃, 철쭉 등 색색의 봄꽃들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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