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올해 행사는 하나 밖에 없는 지구를 위해 생활의 편리함, 그릇된 타성, 습관 등을 비워달라는 '비움'의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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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채식 체험행사는 광주 지구의 날 홈페이지(cafe.daum.net/gjearthday) 참여게시판을 이용해 참여했다.
지구의 날 행사는 지난 1969년 미국 산타 바바라의 대규모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 파괴에 대한 환경보호 촉구 집회로 시작돼 1980년대와 1990년대를 거치면서 지구환경보호의 날 행사로 발전됐다. 2002년 184개국 5,000여 단체가 참여해 범세계적인 기념행사로 자리매김 됐다.
우리나라도 1990년 시민사회단체가 중심이 돼 지구의 날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에서는 1990년 증심사 입구에서 광주환경운동연합이 행사를 시작해 2005년부터는 ‘푸른광주21협의회’에서 금남로 옛 도청광장에서 차없는 거리 등을 주제로 행사를 열고 있다.
2011년부터는 녹색 자원의 상징인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2011년 서구 평화공원, 2012년 남구 푸른길 공원에서 행사를 열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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