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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4회 코리아테크노 로봇콘테스트 성황리 열려'초등부 창작로봇' 경남 고성초등학교 3학년 여동엽군 대상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4.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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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미래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월 21일 관내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13년 제4회 코리아테크노 로봇콘테스트가 전국 로봇영재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시사코리아저널과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로봇진흥회가 주관하며, 미래창조과학부ㆍ경상남도ㆍ경상남도교육청ㆍ창원교육지원청ㆍ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대회종목은 ▲트랜스퍼로봇(전국 초등부, 중.고등부: 1인 1팀) ▲레이싱로봇(전국 초등부, 중?고등부: 1인 1팀) ▲무선조정로봇(전국 초등부, 중?고등부: 1인 1팀) ▲창작로봇(전국 초등부: 학생1인ㆍ부모1인 1팀, 단독 참가가능) 등 4개 분야이며, 참가자 학생들은 대회장에서 땀 흘려 만든 로봇을 들고 경기에 출전해 다른 학생들과 누가 더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는지 우열을 가렸다.
'초등부 트레슨퍼로봇' 부문 울산 범서초등학교 5학년 정보영군과 금.은상 수상자들
'중,고등부 트레슨퍼로봇' 부문 부산기계공고 3학년 최정훈군과 금.은상 수상지들

이 대회에서 대상 수상자 명단은 '초등부 트레슨퍼로봇' 부문 울산 범서초등학교 5학년 정보영군이, '중,고등부 트레슨퍼로봇' 부문에는 부산기계공고 3학년 최정훈군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초등부 레이싱로봇' 부문 대천초등학교 6학년 박재형군과 금.은상 수상자들
중.고등부 레이싱로봇 부문 울산 신정고 1학년 김기태군과 금.은상 수상지들
'초등부 무선조정로봇' 부문 울산 신정초등학교 6학년 최성혁군과 금.은상 수상자들
'중.고등부 무선조정로봇' 부문 현대청운중 3학년 정효빈군과 금.은상 수상자들
이어 '초등부 레이싱로봇' 부문 대천초등학교 6학년 박재형군이, 중.고등부 레이싱로봇 부문은 울산 신정고 1학년 김기태군이, '초등부 무선조정로봇' 부문은 울산 신정초등학교 6학년 최성혁군이 '중.고등부 무선조정로봇' 부문에는 현대청운중 3학년 정효빈군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 창작로봇' 부문 경남 고성초등학교 3학년 여동엽군과 금.은상 수상자들
'초등부 창작로봇' 부문은 경남 고성초등학교 3학년 여동엽군이 대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이 대회는 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4)과 경상남도 교육감상(4), 금상은 경상남도 도지사상(4)과 창원시 시장상(4), 은상은 창원시교육지원 교육장상(16), 동상은 시사코리아저널 사장상(40)이 각각 주어져, 대상 8명을 비롯한 총 56명 참가자가 수상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대표이사는 대회사에서“코리아테크노로봇콘테스트는 미래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로봇산업을 짊어질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열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특히“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말은 어떤 일에 끈기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마침내 큰 성공을 이룬다는 의미로,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더욱 증진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더 큰 꿈을 키워 우리나라의 로봇산업의 동량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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