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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을 계기로 특수학급 2개 반을 운영하고 있는 수양초는 특수교육 연구(시범) 학교로서 힘찬 첫 발을 내딛고, '보편적 학습 설계를 적용한 도덕과 학력평가 개선방법'을 학교 현장에 직접 연구 적용하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또한 수양소식지를 통해 한글점자인 훈맹정음을 만든 송암 박두성 선생님을 소개하고, 학습도움반의 의미를 안내했으며,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KBS방송국)을 통해 '대한민국 1교시- 뉴스체험 아침 9시 뉴스'를 시청하고 시청소감문 소감문을 작성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제15회 전국 초·중학생 백일장' 에도 참가했다.
박기대 학교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더불어 사는 인식을 함양토록 특수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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