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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난대응 사전합동회의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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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다음달 6일부터 8일 3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훈련 2일차인 다음달 7일 오전 10시에지진해일 현장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 영덕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를 위한 사전합동회의
이번 ‘지진해일 발생에 따른 영덕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과 오후2시에 영덕읍 창포리, 강구면 삼사리, 영해면 대진 1리 일원에서 ‘지진해일 대피 훈련'을 개최한다.

영덕군은 올해 울진군과 함께 경상북도 훈련 시범 실시 지역으로 선정됐다.

64km의 해안을 접하고 있는 해안도시 영덕군은 최근 이웃나라 일본의 대지진을 보며 지진, 해일 등의 천재지변 상황 도래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른 대처방안의 하나로 3일동안 실시되는 지진해일 대피 훈련을 실제와 같이 강화하여 유사상황 발생시에 신속히 대응토록 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원활한 훈련의 진행을 위해 지난 18일 영덕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관내 경찰, 소방, 교육기관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유관 부서 및 관련 민간단체 등을 소집하여 사전합동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덕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 및 부서가 모여 훈련에 군민의 참여율을 높이고, 관련 기관 간 협력으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재난 발생 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심도 깊은 토론을 했다.

영덕군 건설재난 방재과 관계자는 “훈련 실시 전 5월 2일경 훈련 상황 점검을 위한 사전 합동 회의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며 재난 대응 능력의 제고와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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