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난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 중 네티즌 평가 12위에 선정되는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울창한 산림과 64km의 청정 동해안을 중심으로 산림과 바다를 조화롭게 살려 창조해 낸 다양한 관광 명소들이 최근에는 치유의 명소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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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항 근처의 블루로드길을 관광하고 있는 관광객과 아름다운 바다 풍경 | ||
A코스부터 D코스까지 65km에 총 4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고 각 코스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저마다 특색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로 걷는 내내 여행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 블루로드 백미 구간인 B코스의 끝지점인 축산항 죽도산은 세종시와 같은 위도(36′30″)의 정동쪽에 위치한 풍광이 일품인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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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해맞이공원 | ||
다음으로 전체 면적의 81.4%에 달하는 울창한 산림과 해안선을 따라 가꾸어져 있는 7개의 크고 작은 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 자원을 자랑하는 동해안 최고의 자연 휴양지다.
특히 3년 연속 최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명사 20리 고래불 해수욕장과 대진, 장사해수욕장을 비롯한 4개의 자연탐방 마을 해수욕장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옥빛 바다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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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에서의 조개잡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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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보산휴양림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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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해맞이 공원 창포말 등대에서의 일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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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풍력발전단지 야간풍경 | ||
아울러 공원내에는 청소년들의 호연지기를 기르고 해양환경에 대한 풍부한 체험으로 해양과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가 50,756㎡ 부지에 건축연면적 12,567㎡ 규모로 금년 7월초 개원을 앞두고 있어 사계절 바다와 함께하는 다목적 해양 관광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처럼 자연이 안겨준 천혜의 자원인 산과 바다를 중심으로 한 영덕블루로드 영덕군산림생태공원 농산촌 휴양림과 체험마을 등이 생태교육, 휴양, 소통과 힐링의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제반 시설 확충 및 홍보를 더욱 강화해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써 지역 경기 활성화의 새로운 중심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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