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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직업훈련으로 양질의 ‘일자리마련’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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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실업자 비진학청소년 농어민 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자활기반 확충과 취업능력 제고를 위해 직업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직업훈련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이며 훈련분야는 경상북도로부터 훈련기관으로 지정된‘김복남컴퓨터학원’과‘해맞이간호학원부설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컴퓨터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이다.

직업훈련생 모집인원은 지역실업자 9명과 농어민 4명으로 총 13명이며 직업훈련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수강신청서와 기타 확인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작년에는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을 통해 17명이 수료하고 이중 16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그 중 9명이 취업을 했다.

이번 직업훈련 실시를 통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어촌 주민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직업훈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큰 몫을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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