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경상북도는 19일 안동 국제탈춤공연장에서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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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행사. | ||
경북교통장애인협회 등 14개 회원단체 소개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평등사회 지향과 사회통합을 위한 「이정자, 홍성직」씨의 장애인인권선언 낭독,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장애인 성악가 김모연(지체 1급)씨와 참가자 전원이 손에 손을 잡고 ‘사랑으로’를 합창하며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
2부 행사인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장기자랑 등을 하며 장애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장 바깥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장애인생산품이 전시되어 장애인의 높은 재활의지를 볼 수 있었고, 훨체어 보장구 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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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행사. |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장애는 불편하지만 넘지 못할 장벽은 아니라는 것이 여러분들을 통해 확인 된다”고 격려하면서 그 동안 장애인의 인권과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장애인계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에게도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서른세번째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건설이 무엇인지 우리 모두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라는 인식을 새롭게 하여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은 불굴의 의지와 과감한 도전정신이 필요하다”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경상북도가 함께 할 것임을 역설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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