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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사천시에 따르면 삼천포종합운동장에 대한 그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20일 오후3시 정만규 시장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체육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
시는 지난 1986년 준공한 삼천포종합운동장을 이번 경남체전을 대비해 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주경기장 본부석과 트랙을 새롭게 보수, 테니스장 및 족구장과 농구장, 육상보조경기장을 확장ㆍ신설 조성해 삼천포종합운동장으로 거듭나게 됐다.
또한 450여 대의 지상주차장을 갖춘 삼천포종합운동장 건립으로 사천 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완전 해소했으며,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을 도입해 저탄소 녹생성장에 부합하는 친환경 스포츠테마파크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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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천포종합운동은 올해 도민체전의 기본방향인 '경제체전'을 위해 총 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기존경기장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종합운동장을 신축하는 것 보다 큰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삼천포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을 계기로 이번 도민체전에 이어 '제16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주경기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및 도 단위의 각종 체육행사와 동계훈련장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열린 생활체육시설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준공된 삼천포종합운동장은 총 7,000여 석 규모의 주경기장(지상3층, 연면적7,550㎡)과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및 주변생활체육시설(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생활체육 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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