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한우․한돈협회 영덕군지부와 영덕울진축협은 영덕군민운동장에서 한우․한돈 고기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 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 17일 제16주년 영덕군민의 날 및 복사꽃큰잔치 행사장인 군민운동장에서 한우․한돈고기 소비촉진 할인판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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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복사꽃큰잔치 중 한우한돈 할인행사 | ||
한우․한돈협회 영덕군지부에서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한우 2두와 삼겹살 100kg를 준비해 영덕군민의 날 행사에 참가한 군민들에게 50% 할인가격 판매를 통해 한우․한돈 고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며 한우․한돈 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지역 축산농가 들은 지난 구제역 발생으로 큰 아픔을 겪었는데 최근 수입 쇠고기의 대량 유통과 소․돼지 가격하락, 사료값 상승 등으로 더 큰 아픔에 빠져있다.
영덕군 관계자는“이 행사는 실의에 빠진 축산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우․한돈 소비에 군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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