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 기자]경상북도는18일 영주소방서 강성희 소방장(여, 44세)이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수행한 공을 인정받아 제18회 ‘KBS119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

▲ 영주소방서 강성희 소방장.
“KBS119상”은 한국방송공사 주최, KBS 미디어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 동부화재(주)가 협찬하는 상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구급 및 봉사활동 등으로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119소방대원 및 기관․단체를 선발․포상하는 상이다.
간호사 출신인 강성희 대원은 1996년에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17년간 구급대원으로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임용 후 4년 뒤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각종 전문 구급교육을 모두 수료했다.
특히 최근 3년간(2010~2012년) 경북에서 최다 구급 이송 실적(1,401명)을 기록했으며, 연간 평균 467명, 1일 평균 1.3명이상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강성희 소방장은 “구급대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들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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