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을 울진군 유치시 중요한 요건인 설문조사에 군민의 적극적인 호응과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국립해양과학교육관(국비1,500억원)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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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조감도 | ||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은 CVM(설문조사)방식이라는 조사법을 통해서 타당성을 측정하게 된다.
본 사업을 추진함으로서 혜택을 보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설문을 통해 의견을 묻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무엇보다 전국민은 물론, 지역민을 포함하여 설문조사를 하기 때문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의 예비타당성 통과 사례를 설명하면서 “주민들의 관심도가 예비타당성 통과를 좌우한다고 할 만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해양분야의 국가적인 연구와 체험・교육기능이 결합된 환 동해권역의 복합형 국립 해양과학교육관 건립으로 지역균형 발전은 물론 동해안과 독도의 영토분쟁과 연계한 해양주권 수호에 대한 대국민 교육장으로서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건립은 매우 중요하다”특히“환동해 시대를 맞아 울진군이 해양과학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울진군에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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