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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6.25전쟁 63주년을 맞아 나누고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와 서울 언남중학교 학생들이 3년째 함께하고 있는 돌봄사업 즉 6.25 참전용사 함께하는 봉사데이를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언남중학교 1,2,3학년 학생 51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서울 지역에 생존해 계시는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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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10명으로 구성된 언남중 팀원들과 선생님, 어머니회, 자원봉사자가 한 조를 이루어
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실태조사 및 말벗봉사를 해드리고 작은 선물과 감사의 편지를 전해드렸다.
이날 행사를 통해 언남중학교 학생들은 인격적인 성숙의 시간으로, 6.25 참전유공자들이 전쟁터에서 보내신 청춘에 대한 작은 보답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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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생존해 있는 6.25 참전유공자들이 대부분 80세 이상 고령의 유공자 어르신들이 정부지원금 12만원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