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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6.25 참전용사 찾아뵙기 행사 참여(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서울 언남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4.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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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6.25전쟁 63주년을 맞아 나누고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와 서울 언남중학교 학생들이 3년째 함께하고 있는 돌봄사업 즉 6.25 참전용사 함께하는 봉사데이를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언남중학교 1,2,3학년 학생 51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서울 지역에 생존해 계시는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행사였다.
팀별 10명으로 구성된 언남중 팀원들과 선생님, 어머니회, 자원봉사자가 한 조를 이루어
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실태조사 및 말벗봉사를 해드리고 작은 선물과 감사의 편지를 전해드렸다.
이날 행사를 통해 언남중학교 학생들은 인격적인 성숙의 시간으로, 6.25 참전유공자들이 전쟁터에서 보내신 청춘에 대한 작은 보답의 시간이 되었다.
한편 현재 생존해 있는 6.25 참전유공자들이 대부분 80세 이상 고령의 유공자 어르신들이 정부지원금 12만원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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