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보건소(소장 유영권)와 남양동(동장 정태현)건강위원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금연 의지를 높여 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기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키로해 금연 희망자에게 큰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내에서는 유일하게 남양동에서 시행되는 이번 이동 금연 클리닉은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연상담사가 남양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보조제 지원, 금연 성공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개인별 상담을 통한 맞춤 지원에 나선다.
사천시 보건소 오화영 담당자는 "이동 금연클리닉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적극 홍보해 흡연율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문의는 사천시보건소(☎831-3506) 또는 남양동 주민센터(☎831-5409)로 하면 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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