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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리는 도민체전의 목표가 '화합감동체전·문화 관광체전·경제체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경기장 준비와 선수단 확정, 환영 및 자원봉사 준비를 최종 확인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도민체전에 필요한 32개 경기장의 신설이나 개보수가 완료됐으며, 27개 종목(정식25, 시범2)에 참가할 선수단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0,692명(임원 2,821, 선수 7,87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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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장대 공연과 멀티레이저 쇼 등 개·폐회식의 공식행사와 식전·식후의 공연준비 등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은 채비를 완료했다.
관내 기관 및 기업체, 시민단체가 18개 시․군 선수단을 환영하며, 각 지역 향우회 회원과 각급 학교 학생들은 경기장별로 응원에 나서는 가운데 도민체전 관람객들을 안내하기 위해 시가지와 경기장 주변 31개소에 안내소가 설치 운영된다.
성화는 기존의 대회와는 달리 김해 구지봉과 사천 성황당산성에서 각각 채화하여 사천시청에서 합화행사를 거쳐 사천시 전역에 걸쳐 봉송하게 된다. 이 외에도 남은 기간 도민체전 개․폐회식 리허설과 성화 봉송, 경기장 및 편의시설 확인 등 마무리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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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체육지원과 박남준 담당자는 "우리 고장에서 반세기만에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인 만큼 준비를 확실히 하고 있으며, 성공 개최를 확신 한다"며 "첨단 항공산업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시민의 열정과 역량을 널리 알리는 뜻 깊은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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