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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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킴이단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언급한 불편사항 등에 대해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회의를 열어 지킴이단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킴이단 위촉장은 오는 20일 산동교 친수공원에서 열리는 ‘2013 제5회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 광주행사에서 수여하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문평섭 도로과장은 “빛고을 자전거길 지킴이단은 자전거에 대한 자긍심과 봉사정신을 갖고 공익 활동을 하는 단체로, 자전거 타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196개노선 584.35㎞의 자전거도로가 구축돼 있으며, 국가자전거도로 인프라 구축,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지하철 자전거 휴대 탑승 등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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