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는 16일 오후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안동시와 안동문화관광단지 관리운영에 관한 협약 체결식을 갖고 본격적인 관광단지 관리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동문화관광단지는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안동댐 인근 안동시 성곡동 일원에 1,655,181㎡(50만평) 규모로 2003년 관광단지 지정 이후 10여년간 조성하였다.
단지 주요 시설로는 랜드마크로서 관광객 대표 집객시설인 유교랜드(5D원형입체영상관, 체험전시관, 원형무대, 특별기획전시관), 전천후 식물원인 온뜨레피움, 전망대, 등이 있으며, 객실과 연회장 등 부대시설을 갖춘 리첼 관광호텔도 성황리에 영업중이다.
공사가 직영하는 18홀 대중골프장인 안동휴그린골프장은 자연친화적인 코스 설계로 지역 골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는 그동안 보문관광단지등의 관리운영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지 내 공공시설물과 단지 기반시설인 공용주차장, 도로, 녹지공원등을 전담 관리하게 돼 안동문화관광단지를 한단계 높은 관광단지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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