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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매화 책 읽어주기 연수학부모·교사 대상(독서 활성화)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4.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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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 원남면 매화초등학교(교장 임인학)는 지난 10일 관내 학부모와 교직원 29명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도서연구회(포항지부)’ 소속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의미와 방법에 대해 자세히 공부할 수 있었다.

초빙강사는 준비해온 여러 권의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아름다운 동강의 풍경으로 동심을 어루만져주는 책 ‘동강의 아이들’을 읽어줄 때 학부모들은 탄성을 질렀고‘망태할아버지가 온다’를 보면서 부모와 자녀 간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됐다.

강사는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자신이 재미있었던 책을 자녀에게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했다.

특히 책읽어주기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선물을 주는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하였으며 고학년에게도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냐는 학부모의 질문에 대해 그림책의 독자는 노인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줬다.

매화초등학교 임인학 교장은 “이번 책읽어주기 연수회를 통해 아이들이 책을 좋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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