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 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영덕의 젖줄인 오십천을 비롯한 관내 주요 지방하천의 무단이용에 대한 원상복구로 쾌적한 하천환경 유지와 아름다운 경관조성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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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무단이용 근절을 위하여 이장 회의와 마을방송, 현수막 게첨 등 지속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제를 유도하여 대부분은 개선되었으나, 일부 주민들의 의식부족으로 경작행위가 지속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영덕군에서 파악한 무단이용 행위의 형태는 농약․비료․퇴비의 살포, 하우스 설치, 나무식재 등으로 다양했으며 일부 주민은 국공유지 불법 거래와 수확물 판매 등 심각한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원상복구 된 경작지 등에는 금계국과 코스모스 종자를 심어 경작을 원천 차단함은 물론, 하천 경관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둔치와 꽃밭 조성을 통해 건강한 하천 유지와 아름다운 경관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덕군 김성하 건설재난방재과장은 “군민 모두가 하천의 오염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한 하천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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